잇몸뼈 높이가 부족해 상악동 거상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환자에게 6mm 단축형 임플란트와 디지털 가이드를 적용해 수술 시간을 절반으로 줄였다. 식립 1년 후 추적 관찰에서도 뼈 흡수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결과를 확인했으며, 고령 환자와 전신질환자의 수술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박지훈 원장, 투명교정 장치와 미니스크루 병용한 비발치 교정 증례 공개
돌출입으로 발치 교정을 권유받은 성인 환자에게 투명교정 장치와 미니스크루를 함께 적용해 치아를 뽑지 않고 입매를 개선한 증례다. 3D 시뮬레이션으로 치아 이동량을 미리 계산해 치료 기간을 14개월로 단축했고, 교정 후 잇몸 퇴축이나 치근 흡수 없이 안정적인 교합을 얻었다.
이수아 원장, 미세현미경 신경치료로 발치 위기 어금니 보존 성공
두 차례 신경치료 후에도 통증이 계속돼 발치를 권유받은 어금니를 치과용 미세현미경으로 다시 치료한 증례다. 기존 치료에서 찾지 못한 네 번째 신경관을 발견해 소독하고 밀폐했으며, 6개월 후 방사선 사진에서 뿌리 끝 염증이 뚜렷하게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정하윤 원장, 소아 수면 진정 진료 프로토콜로 치과 공포 아동 치료 완료
치과 공포로 진료 의자에 앉지 못하던 만 5세 아동에게 소아 전문 진정 프로토콜을 적용해 충치 여섯 개를 한 번에 치료한 사례다. 보호자 동반 대기실과 단계별 적응 훈련을 병행해 이후 정기 검진은 진정 없이 받을 수 있게 되었고, 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